창원복지재단 인권경영 선언
인간의 존엄과 사회적 가치 실현 노력
창원복지재단은 인권경영 선언식을 11월 1일 개최했다.
선언문에는 모든 경영활동에서 인간의 존엄과 사회적 가치를 보장하는 인권경영을 적극 실천하여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 선언식에서 홍재식 이사장은 “미래지향적 복지정책을 통해 임직원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인권존중 의식 고취와 인권보장에 앞장서겠다”고 밝혔고, 직원들과 함께 인권 존엄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을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