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재단으로 변경후 어디에도 그런 이용자의 소리를 듣는 곳이 없네요.
시장실은 시민의 소리를 직접 소통할수 있는데 그기를 이용해야 되나요?
불편해서 귀찮아서 복지관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소통을 위한 곳을 소속이 바뀌면서 없앤건지요?
이름은 같지만 3개의 노인복지관은 이용자의 건강과 편의를 위한 정책과 시설들이 많이 다릅니다.
많은 사람들이 3개의 복지관을 오가며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비교하여 개선을 했는데 지금 정부처럼 소통을 외면하는것 같아서 청원 합니다.
다수의 노인들이 이용하는 시설들이라 사용하는 기구및 교실, 쉽게는 요가교실의 메트관리가 다 다릅니다.
좋은쪽으로 개선을 할수 있도록 정보도 교환해야 하는데 전혀 아닙니다
그래서 시설공단 소속일때의 이용자의 목소리를 듣는 그런곳이 이 [자유게시판]인지 확인합니다.